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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3256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구리찡★
추천 : 10
조회수 : 70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10/27 15:29:15
제가 지금 꿈을 꾸나요?
여러분, 광주는 멀어요.
오지 마세요.
제가 지연이를 볼 수 있게 오지 마세요.
아직 리락쿠마 잠옷 못 샀는데..
저 지금 심장이 터질 것 같아요.
당첨돼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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