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광수의 이해할수없는 대처에 대한 현실적인 이유.
게시물ID : star_633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붸신자
추천 : 3
조회수 : 56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7/30 21:58:40

이 의견을 남기기 위해 더워도 참는 의지가 있으므로 있음채

 

일련의 사건을 쭉보고있음. 오늘 말도 안돼게 소속사 대표 화영 퇴출 발표 뙇!

누구나 알다싶이 요런 사건의 대처는 사과&반성&자숙 반성에 대한 증명

보기 좋게 화해 "우리 절친 됐어요~!" 기사 올라가고 알콩달콩 사는 모습 인증!

하면 오히려 "오해였네. 어린 나이에 그럴수있다. 오죽 힘들었으면 서로 그랬겠냐."등등

오히려 역방향으로 갈수있는 기회가 있음 그야말로 전!화!위!장!

벗. 똥망 처리..

이 이해할수없는 대처는?

대표와 의지의 티아라 맴버가 한마음 한뜻 이라서?

아니라고 봄. 이러한 대처를 우리 한번 현실적으로 파해쳐 봐야함.

 

 

일단 대표가 팀내 왕따 분위기 알기쉽지 않다는것!

여러 스탭들도 스탭들 사이의 일도 아니고 알고보면 옆동네 이야기를

대표에게 쪼르르 달려가 일거수일투족 말하기엔 그림이 이상함.

대표라는게 대표실에 앉아서 책상에 다리올리고 사장님의자에 앉아 잠자는 자리가 아닌거

다들 암.

이리저리 뛰어야 되고 준비하고 있는 팀도 있고 특히 광수는 연예계에 능력있는 편에 속하는 사람이라

느긋한 편이 아님 또 어느정도 왕따 눈치가 있어도 알아서 해결되리라 했을거임

 왜! 당신이 나이 먹어서 대표가 되서 20대 초중반의 여자아이들 싸움을 어찌 중재 할수있으리오. 아마 관여하고 싶지도 않았을듯.

이런 상황에서 의지 터지고 난 후 광수입장에서 보면 잘되던 티아라가 화영이 들어와서 잡음을 낸다. 라고 판단하기 쉬움.

거기다 분명 의지의 팀원들 대표와 상담시 분명히 '울면서 억울하다' 드립 당연할꺼임.

또 화영 성격에 누구하나 꼭꼭 찝고 어떤 일 저떤 일 하나하나 꼭꼭 찝어서 얘기 못했을 거임.

말그대로 내부적으로 2차 누명 및 색안경으로 바라봤을 꺼임.

스탭들 투표? 티아라 해체되면 굶는게 누군데?

1명 희생되면 밥그릇 걱정 끝!

자 여기서 투표의 의미를 잠깐 살펴보자.

왠 투표???????????????????

그 투표의 제목이 무었이였을까? 요게 핵심인 상황임.

무었을 위한 투표였을까?

광수가 스탭을 모아놓고 '자! 티아라 중에 누가 나가야지만 이 상황이 해결될까?' 였을까?

'지금 이 상황이 이렇게 된 결정적인 원인은 누구였을까?' 였을까?

아마 후자일꺼임.

무슨 이야기냐하면 왕따 사건에 투표가 들어가는 이유가 뭐였을까란 소리임

결국 상황 판단을 할 수 없었던 대표가 누구보다 가깝게 지냈던 제 3자인 스탭들에게

의견을 물어본거임. 결국 대표는 그동안 어떠한 정보도 알 수 없었고 사건이 터진후에 상대적으로

애매한 사건인 왕따사건을 판단하기 쉽지 않았음. 결국 이 사건을 나름 파악하기 위해

투표!.

결국 주변의 의견을 종합하여 위에 말한 전화위복성의 대처를 잊고 발빠른 대처를 위해

화영 퇴출 결정.

 

 

 

 

는 망크리....

성난 군중보다 무서운건 없다. 라는  명언을 다시 한번 되새김질 하게 만드는 후포풍

이후 광수 패닉상태.

이 후포풍의 키워드는 왕따라는 단어임.  현재 대한민국을 비롯 여러 선진국들이 제일 경계하는 단어가

바로 왕따. 이 단어앞에는 올림픽이건 음주운전이든 소용 ㅋ 없 ㅋ음.

이후 대처 또 망함.

이걸 반복중인 광수.

광수 대표의 대처가 망하는 이유는 바로 이것

이런 사건은 사건에 맞게 대처해야하는데

사건의 유형이 아닌 이익에 맞게 대처중인 대표님 되시것습니다.

요 이익차리는 모습에 또 한번 군중 성남.

대표 판단은 계속해서 올리는 화영의 트윗탓.

그리고 사건은 끝나지 않았기에 이 글을 못 끝내는 나의 의지.

 

결론 이광수 대표는 대표답지 못한 일 처리를 하였으므로 뭘 하던 평생 까일듯.

 

 

 

 

요약.

1. 이광수 대표 왕따 몰랐을 가능성이 큼

2. 사건을 주변의 의견을 듣고 잘못된 처리

3. 하지만 사건의 본질을 이해하고 처리했어야 했는데 이익을 보고 처리함.

4. 현재도 반복중임. 이미 요단강 건너버린듯.

5. 있음채였지만 있음채가 아닌것이 함정.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