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 라이브 보고있습니다. 보다보니 유튜브 라이브의 단점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기본적으로 버퍼링을 40초 이상 모아둔다...
그러니 채팅하고 실제 시청하는 시간이 안맞음... (2배속 재생하다가 버퍼링 한계까지 오면 보통으로 풀림. 이때 버퍼링 최소화 10초이내)
어제까지의 방송은 h264 코덱이었는데 오늘은 지연시간을 적게 하는 세팅으로 했다고함.
확인해보니 vp9 코덱으로 바뀜. 요건 환영 용량대비 화질이 좋음.
재생시간을 2배로 돌려서 최대한 버퍼를 소모하는 꼼수를 써봐도 방송송출 - 서버 -시청자 간의 딜레이가 30초이상..
만명 이상의 시청자가 채팅을 하는데 혼돈의 카오스 초당 20줄 올라오는거 같음 ㅋㅋㅋ 60초당 한번씩 밖에 채팅 못올리는데...
출처 |
유튭 재생통계 보면 나오는 내용들이에요.
당분간 채팅창 닫고 감상모드하는게 편할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