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배틀필드 1 게임웹진들 리뷰 모음

Polygon

9.0/10.0

- 2010년 이래로 최고의 품질을 가진 배틀필드 시리즈.

- 예상을 훨씬 더 넘어선 성공.

- 싱글플레이와 멀티플레이의 짜임새들이 둘 다 훌륭하다.

GamingTrend

- 95/100 훌륭함

+ 장점

+ 아주 특별한 캠페인 형식.

+ 역사적이고, 감정적이기까지 한 싱글플레이의 무대.

+ 고전적이고 새로운 멀티플레이어는 탁월하다.

+ 최상급의 그래픽.

+ 끝내주는 음향.

- 단점

- 컷신이 약간 고장나있는 부분이 있다.

- 밀리 시스템의 수정이 필요하다.

- 특수 병과는 낯설고 OP다.

총평 : 프랜차이즈 중 가장 '역대'급이었으며, 잘 다듬어진데다 격정적인 감동까지 이끌어낸 싱글플레이 경험이었다.

멀티플레이는 세계1차대전에 너무나도 훌륭하게 부합되어져 나왔다. 이 작품이 모든 배틀필드 시리즈의 작품들을 끝장낼 만큼의 수준일까?

그렇다고 본다.

Gamespot

+ 장점

+ 기억에 남는 켐페인(싱글플레이) 모드는 스토리와 인물 묘사, 목적이 인상적일 정도로 다채롭다.

+ 세계1차대전은 배틀필드 스타일의 게임플레이에 훌륭하게 맞아떨어졌다.

+새로운 멀티플레이어 모드는 역사적인 맥락 또한 담아낸 명작이다.

+ 멀티플레이어 맵은 마음을 사로잡을 만큼 어마무시한 비주얼을 담아냈다.

+ 멀티플레이의 재플레이 가치성을 강력하게 강화시킨 풍부한 진행 체제.

- 단점

- 직관력이 없는 유저 인터페이스는 아름답고 정교한 멀티플레이에 흠이 된다.

- 9/10

(전작 배틀필드 4는 싱글 혹평, 8/10)

AusGamers

+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끔 만드는 슈터 게임이다.

+ 기억에 남는 켐페인.

+ 훌륭한 제작 퀄리티

+ 오퍼레이션(멀티플레이 모드)은 근 몇년 중에서 가장 흥분됬던 멀티플레이어 혁신 중 하나다.

+ 배틀필드를 플레이한 팬들을 즐겁게 할 그 외의 부분들.

- 여전히 전형적인 배틀필드 스타일의 에이밍, 얇고 가볍다.

- 버그.

4.5/5

Gamerevolution

+ 오퍼레이션은 환상적이다.

+ 아미엥은 배틀필드 시리즈를 통틀어 최고의 맵 중 하나다.

+ 컨퀘스트 맵은 오퍼레이션 덕분에 훨씬 좋아졌다.

+ 아주 근사한 게임이다.

+ 믿음직스러운 퀄리티의 켐페인.

- 오퍼레이션은 매치메이킹으로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쉽다.

- 게임하면서 일어난 충돌들.

- 수에즈는 영 좋지 않은 맵이다.

9.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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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평가가 굉장히 후합니다..메이저게임에 이런 호평들이라니 몇년만인지

10/21일 정식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