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티아라 멤버들은 '문제많은' 화영을 끝까지 데리고 가고 싶었지만
같이 일하는 스탭들이 '성격이 별난' 화영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자
'팀웍'을 위해서 화영을 버린다....
장사니깐 아주 조금이나마 이해는 한다만
진짜 비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