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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vent_32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삐에루랄랄라★
추천 : 13
조회수 : 2604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5/06/30 03:43:20
성규: 어... 그건 동우씨거에요
써니: (마스크를 쓰며) 난 살거야!
미카엘: 그냥... 그냥 뭐 찾아서 튀기면돼요
211: (냉장고 문을 닫으며 절레절레) 냉장고에선 없습니다
샘킴: (엄지 척)
이연복: 이거 두 개만 갖고 갈게요
정형돈: (쓰레기통으로 유제품을 던지며)하하하하하하하하하
김성주: 근데 이건 봉투가 쓰레기 봉투야
김풍: (스프를 들이부으며) 조금만 넣읍시다 조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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