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생존
- 아무것도 모르고 일단 마을로 갔는데 좀비 우굴우굴~ 몇대 처맞고 출혈 걸려서 으아앙카앜아캉ㅋ아 하다 사망
2차 생존
- 리스폰 위치에서 코쟁이 출몰, 나한테 인사하고 말 걸어옴. 같은 늅
서로 늅이다보니 1차생존때와 같은 상황을 겪은 후 같이 나란히 사망
3차 생존
- 도저히 혼자 안되겠다 싶어 다른분하고 같이함. 그분은 5일차라서 그런지 생존력이 확실히 나와는 다른 사람이었음
총까지 줏어먹고 마을에서 아이템 룻하러 가다가 계단을 올라가야하는데 나 혼자 잘못감.
같이 하던님 사망, 도와주다 나도 사망.
4차 생존
- 3차 떄 보다 적절한 파밍, 적절한 생존으로 2시간정도 버팀. 중간에 문 여닫는 틈에 끼어서 디질뻔함. 다행히 약이 있어서 생존.
다른섭 들어갔는데 바로 좀비한테 처맞고 기절 후 사망
5차 생존
- 마을까지 열라 뛰어감. 마켓이 있길래 들어가서 주섬주섬 하다 양키를 만남.
서로 1초간 노려본후 총 난사. 크로스 카운터 후 둘다 사망...
6차 생존
- 안전하게 파밍을 끝냄. 주변에 밴딧도 없고 플레이어도 보이지 않았음. 산으로 올라간 후 안전을 확보하고 조용히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