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출신 심판위원장 속내를 알것같다.
유도 종주국 일본 선수 일단 올려보내서 금메달 안겨주고
지게 되면 3 4위전할 조준호 한테 존나 심리전과 체력 후달리게해서 자국 선수가 유리하게 만들어 이길려던 수작 이였던것같다.
그런데 어쩌나 원숭국 대표는 올라가자마자 광탈 동메달이고
자국선수 멕여주려던 메달은 근성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져가네.
결국 원숭국 대표 메달 = 대한민국 메달
스페인 광탈 노메달.
병신력 돋는 스페인 출신 심판위원장 후안 카를로스 바스코스.
대한민국은 니가 생각하는 그런 만만한 나라가 아니란다 좆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