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의석 기자] 에이핑크 초롱의 예체능 출연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아버지와 나눈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초롱은 21일 에이핑크 공식 SNS를 통해 "전직 관장님답게 걱정많은 울아빠... 11월3일 우리동네예체능 본방사수해주세요! 방송나가면 아빠한테 또 문자오겠지...쩝"이라는 멘트와 함께 메신서 대화 내용을 게재했다.
박초롱의 아버지는 현재 충북 청주에서 합기도장을 운영하고 있다. 박초롱 또한 합기도 3단 자격증 보유자.
사진출처=TV리포트 DB, 에이핑크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