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글을 보시는분들 모두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2013년 새해에는
제발
내 단점이 아닌 장점만 봐주고
나만 바라봐주고 나만 사랑해주는
나와 평생을 함께할
여자분이 생겼으면하는 바램 간절합니다. ㅠㅠ
아내를 위해서라면 육아 가사 모두 책임질수있는
남편의 내조가 어떤것인지 확실히 보여줄수있는
장인장모님앞에서 '아빠 엄마'하면서 재롱부릴수있는
이런 저를 자랑해줄수있는
그런 여자분을 만날수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오유인들에게
영광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