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 was in philippine, I heard about scuba diving from someone.
"단돈 6000페소만 있으면 스쿠버다이빙 자격증 딸수있대!!"
It is possible to get scuba diving license with 6000peso only!!
자격증을 취득한다는 것은 자신의 특정부분에 대한 능력에 대해 어느정도 보증한다는 뜻이 아닐까?
Is getting license sure that the ablility is guranteed in special part?
고로 자격증을 가진다는것은 없는것보단 나으리라 (물론 자격증없는 실력자보단 못하겠지만)
In result, taking license is batter than nothing. (Of course, The person who has license, but he is like begginer is worse than the person who
doesn't have license, but he is like master.)
어찌됐건 그리하여 스쿠버다이빙을 교육받고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Anyway, I took license after taking all lessons
하지만 그저 자격증을 목적으로 하던 나의 첫 생각은 교육받는 과정으로부터 서서히 변해갔다.
But, My think that my perpose was only getting licence was changed gradually during taking the lessons
스쿠버다이빙 자체의 즐거움을 알아버린 것이다.
I realized scuba diving's en1joyment
밖에서 지켜볼때 에메랄드 빛이던 바다만이 전부라고 여겨지던 세계가 물속으로 들어갔을때 전혀 다른
세상이 눈앞에 펼쳐지는 그 느낌이란... 말로만으론 설명할수가 없다.
I can't explain the feeling on my mouth that I thought emerald sea is all when I saw the sea,but there was another world when I entered under
the sea
(나같은경우 운이 좋았다. 왜냐하면 싼값에 실습을 아름다운 필리핀바다에서 할수 있었으니...)
(In my case, It was lucky to me because I could pratice in phlippine sea)
또한 형형색깔의 물고기들이 나의 옆을 지나가고 물속이란게 이렇게 차분하고 고요하다는걸
온몸으로 느꼈을때.... 정말 어떤말로도 표현하기 힘든 느낌이었다.
In addition, when colorful fishes passed me and I felt to be relaxed and calm in the water by my body, I couldn't explain the feeling too much.
어찌됐건 모든 교육을 수료하고 자격증을 받았다.
Anyway, I took all lessons and got the license
가장 기초단계인 open water이긴 하지만...
Even though It is esential course, open water
요즘도 가끔 스쿠버다이빙을 했을때를 생각하면 머릿속부터 상쾌해지며 기분이 좋아진다.
nowdays, when I think about doing sucuba dive, I feel so good.
물뽕 제대로 맞았나 보다.
Maybe, I take a water drug
맞나요??? 지적질좀 부탁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