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마 2개랑 카탈리스트 넣은 소마..
이렇다할 모드가 없어서 어중이떠중이 다 끌어모았습니다 ㅠㅠ
지인의 유령길드 들어가서 만든 젯-키타그.
제트빠다의 손맛은 최고였습니다...
일부러 폭발속성 짜놓고 뼈근접러 모드로 토성 인페생존을 열심히 도는중이죠 ㅇ>-<
드! 레! 드!
토성 인페생존을 들어갔는데 중국인 2인팟이더라구요
한명이 마이크로 중국어를 하는데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서 그냥 인페들 때려죽이고 있는데...
갑자기 적이라고 마킹이 뜨길래 뭐지 뭐지 했는데
무려 섀도우 스토커...ㅇ<-<...
그래서 그냥 들고있던 제트빠따로 열심히 후려갈기니 정좌하면서 사라지더라구요...
정좌할때 데미지가 안들어가길래 아 집에갔다 했는데..
종료하고나니 드레드 설계도가...
재료도 있길래 바로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r-_-)r
수집한 아야짱들을 감상중인 라이노아재...
엔도가 부족하지만 장식품은 냅두는게 인지상정이죠..
파랑별이 모자라서 다 못끼워준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