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속이 더부룩 했는데 급 시원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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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의 ‘일본 충성 혈서’가
날조됐다고 주장한 강용석 변호사(47)와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58) 등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법원이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다.
24일 법원과 민족문제연구소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항소심이 진행중인 이 소송에
대해 별도로 조정기일을 열고, 강 변호사는
500만원, 정 전 아나운서와 일간베스트 회원
강모씨는 각각 300만원을 민족문제연구소에
지급하라는 강제조정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