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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323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워탕★
추천 : 1
조회수 : 32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8/28 01:25:14
다닌지7개월차인 연구소 연구원입니다..
나이가 제일 어려서 별의별일 다합니다 ㅠ
네 차라리 그런겅 좀 나아요
아.. 저만 업무가 너무 많아요
다른사람들은 하나씩할 일 저는 두개를 주시고
기한도 빠듯한데다가 이전에 제출한 사람이
잘못한것도 고치고 ㅠㅠ 야근이 생활이에오
그렇다고 야근수당 챙겨주지도 않고요
서울4년제 나왓는데 140받고..(세금이것저겋떼면 120정도)
순수미술전공자라 나와서 할수있는게 많디않디만
정말 일할때 기분너무 더럽고 혼란스러워오
전 그나마 배운거로 돈벌고,그림 우ㅏ낙 좋아하니까 참으며 한다고 생각햇는데 얼마전 대기업 취직한 친구가
일은 좋을수가 없는거다. 어차피 싫고 힘들면 던이라도 많이벌고싶어 자기는 대기업취업준한거라고
제게도 도전해보라는데.. 전 제가 다른일 뭘 하구싶은 알고 관두고픈데
전공쪽 외엔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더 고민이에오ㅠㅠ
휴 술먹고 말할데가 없어 처음 글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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