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놀러갔다가 오늘 귀국했습니다
놀러도 다니면서 여기저기 덕질도 다녔는데..
덕질 목적이시면 후쿠오카 / 키타큐슈는 안 오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덕질의 불모지야 여긴.. ㅠ
아래는 보러 다닌 것 들 입니다
라우라 보데비히
영혼검스로 유명한데... 제작사가 어디였더라?
미모링 씨디 너무넘누머누머눔너뭐무 사고 싶었는데..
예산이 없어서 눈물만 흘렸습니다
예전에 살까 하고 고민했던 미니카인데
실제 크기를 보니 안 사길 잘 했네요
대체 린쨩나우를 뭘 어떻게 하면 소설화 하죠?
무슨 내용인지 너무 신경쓰여요
그래서 보러간 눈가리개
실제 착용하면 좀 징그러울 수도 있을듯..
그리고 비싸
아이마스 오피셜 샵
진짜 나무 깎아 만든건지 질감이 좋아보이던 타네가시마
사도 어차피 한국으론 못 가져 가겠져..
편의점 깨알 덕질 1
그리고 카드는 제 지갑에 잘 보관되어 있습니다
오토기바나시 좋아하는 노래라 개이득 ^q^
웨하스 맛은 평범..
만다라케 미쿠 진열대
들고가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마지막까지 고민했던 시부린 프리미엄 피규어
결국 안 샀습니다..
아래는 지름목록
편의점 깨알 덕질 2
미쿠 투명 우산
일코 기능 약간 탑재
갑자기 비가 와서 집었더니 미쿠더라구요
시노하유 1~3
아치가도 정발 안 했는데
시노하유가 할리가 만무해서 샀습니다
멜론북스에서 샀는데 3권은 북 커버 증정해주더라구요
노트북은 좋은 받침대
크레인으로 뽑은 에리
얼마 썼는진.. 묻지 마세요..
뽑다가 떨어질때 충격으로 귀퉁이가 찌그러져 슬픈 상자
크레인으로 뽑은 호노카
이건 가지고 오는 도중에 그만 약간 찌그러지고 말았습니다..
위 두 개는 전국 임의의 에리오시 / 호노키치 에게 양도될 예정입니다
호무라땅 카와이이요 ^q^
왜 전 저 SQ 마크를 보면 흥분부터 될까요
넨도로이드 170 응원 미쿠
만다라케에서 상자 약간 찌그러진 미개봉을 싸게 팔길래 집어왔습니다
저 시부린을 안 산 이유는 이걸 사기 위함이였다!
아까워서 겉에 비닐도 못뜯고 있습니다
근데 어차피 한달뒤면 1년동안 못보게 되겠지..
비싼값 할만큼 이쁘네여.....
아 내 지갑
마지막으로 글 쓰기도 했던 심장에 안 좋은 책 2권
니코라이브 베스트 앨범은 단추눈, 110V로 유명하시죠
비싸다 싶더라니 안쪽 풀컬러에 종이 재질도 좋았습니다
큿 지금도 심장이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