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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lo_32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녀구리★
추천 : 0
조회수 : 39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1/25 23:59:15
마음먹은지 하루만에 일기쓰는 걸 까먹었다.
우리집 막내 아가가 안 잔다ㅜㅜ
졸려서 누워서만 놀고 이불에 뒹굴고
졸린데 놀고싶은 모양이다.
얼른 재워야하는데
노는 모습이 귀여워서 바라만 보는 중
간간히 와서 애교를 부리길래
우쭈쭈 ♥
해줬더니 헤헿하면서 웃는다
엄마랑 맘마는 언제 할거니...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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