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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322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톡쏘는인생
추천 : 1
조회수 : 35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5/18 21:17:38
좀전 샤워하고 있는데 욕실문을 안잠거서 어머니가
들어왔는데 하필 알몸을 본건 괜찮겠는데 소중이씨가
발기상태라 어머니는 놀래서 황급히 문닫고 안방으로
가셨습니다.아..이죄지은 기분은 뭐죠?민망해서 얼굴
어찌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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