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체온에 hot 이 생겼습니다. 뛰면 생기고 멈춰서 쉬면 없어집니다.
hot이 떠 있으면 목마름이 빨리 뜹니다. 예전보다 정말 빠르게 목마름이 뜹니다.
처음에는 저 hot이 옷을 너무 두껍게 입어서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AK74 입니다. 경찰서랑 군막사에서 드랍됩니다. 공식서버였는데 정말 스폰이 잘되더라구요 탄창이 안보여서 그렇지...
또띠야 백팩입니다. 아르마에서는 저게 가장 큰 가방이었던거 같은데 방수팩처럼 4x7이었습니다.
방수팩이 차량 근처에서 스폰되던데... 신기방기...
붕대가 프리스틴임에도 불구하고 조금 더러워졌습니다. 예전엔 완전히 깨끗했는데 약간 리텍스쳐링한 듯싶네요
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지금 우물에서 물을 마실 수가 없습니다. 손으로 퍼먹는게 안되는주 알고 수통하고 물병을 구해서 휠을 굴려봤는데 안됩니다.
핫픽스해주겠지만....
정말 딘홀은 똥만 싸는 구멍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