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제가
키작고 귀여운 여자애였는데
빨간 원피스입고 모자 쓰고 케리어 하나 끌고
살집을 찾아 다니고 있었습니다.
부동산 소개로 어떤 집 찾아왔는데
집이 짓다만 집같아요
공사할때 철봉 기둥같은거 그대로 있고
벽도 시멘트도 안되있는곳이 많더라구요
월세방 찾으러 왔다니까
어떤 아저씨가 잠자다 일어난것처럼 나오더니
좀 떨어진 건물 보여주는데
거기도;; 공사하다 말은거 같았습니다 =ㅇ=;;;
이런 집에서 어떻게 사냐고 물었더니
갑자기 열심히 공사하기 시작하네요;;;
시멘트 나르고 벽돌 나르고;;
저도 같이 공사하는데... 꿈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