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름을 시원하게~ 웨이크보드 정모
주말에 청평이나 양평쪽 웨이크 보드 예약해서 갈 예정입니다. 가고자 하시는 분들 모두모두 댓글 남겨주세요~
거기엔 웨이크보드 말고 땅콩보트, 바나나보트 등 다른 즐길거리도 있기 때문에 굳이 웨이크보드가 아니더라도 즐길거리가 있네요
특히 청평쪽은 돌아오는 길에 막걸리, 도토리묵 등의 다양한 먹거리가 있기 때문에 운전자를 제외하고는 입이 즐거울 수도 있으며
서울에 도착해서 즐기는 알코올의 여유도....
우선은 정모게시판에 계신 분들의 의견을 먼저 수렴하도록 하겠습니다.
8월 중에 갈 생각이구요 8월 11일 제외...
댓글 달아주세요 ^^
2. 이열치열~!
뜨거운 여름, 몸과 몸을 부대끼며 땀흘리는(거기 이상한 상상하지마~!)
농구 정모 한 번 열어봅니다.
너무 더우면 힘들테니 대학교 체육관이나 구민회관 등을 빌려서 실내 농구 정모를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작년에 실패했음.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거나, 실력이 뛰어난 분들을 모집하는게 아니라
오유에서 농구를 좋아하시는 분들끼리 모여서 2~3시간 정도 빡시게 뛰고 난 뒤 마시는 맥주 한모금...캬~
날짜는 역시 댓글로 의견을 먼저 수렴 ^^;
두 정모 모두 술자리만 참석하겠다고 하시는분들은 받지 않을까 합니다만...
그것도 역시 의견을 수렴해서 ^^;
아무래도 Activity를 함께 한 사람들끼리는 공감대 형성도 잘 될테고 이야기거리도 있을텐데 괜히 오시면 뻘쭘해지실 수도 있으므로
다들 문자비도 안드실테니 댓글 한 번 달려보아요~!
이러고 댓글 몇 개 없으면...진짜 쪽팔리겠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