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완전...사람이 없네요

긴말 필요없고 연무장, 무기고에 버닝필드가 뜹니다.

진심으로 현대 메이플이라곤 믿을 수 없을만큼 인구가 없습니다.

그만큼 매물도 지옥인데요

매물이 없는만큼 타서버에서 30억이면 맞출 셋팅을 60억이나 들여서 맞추고 있네요 무기는 워낙 없어서 직접 영환불 써다가 만들어다 쓰고 있습니다...

현자타임은 여기까지

서버를 바꿀까요 아님 계속 크로아에 하는게 좋을까요

크로아의 장점이라면 역시 사냥할때 부담없이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는점과 버닝필드를 이용한 폭풍 렙업이 장점인것 같습니다.

반면 엘리시움같은 서버는 자리는 오질라게 없지만 사람이 많고 매물도 많고 렙업은 암걸리지만 메이플 자체는 좀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것만 같은 기분이구요

추가로 직업추천 받습니다. 썬콜 200찍고 나니까 슬슬 다른 직업도 키워보고 싶어지네요

성능은 너무 안좋아도 됩니다. 중박 이상만 친다면 괜찮아요~

대신 재미난 직업 추천 부탁드립니다. 썬콜도 사냥하는 재미가 있어서 솔솔하게 키웠던것 같습니다. 그에비해 아란, 블레스터는 이상하게 재미가 없어서 170까지밖에 못키웠네요...

여튼 재미있게 안질리고 꾸준히 220렙정도 까지만 키워볼만한 직업 추천 받습니다.

보스사냥 둘 다 평타 이상만 치면 됩니다!

여러개 추천해주셔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