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에서
진보냐? 보수냐?는 질문에
= 나는 상식파다.
즉 자신과 대립되는 의견은 비상식이라고 유추를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힐링캠프에서 야당이 총선에 승리하면 자신은 다시 원래 할 일을 하고 있겠지라고 말했는데,
의외로 여당이 승리해서 심각하게 고민을 해 보았다는 발언을 통해 또 유추를 할 수 있는 건
상식=야당
비상식=여당 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음.
아래는 확인사살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