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군생활 썰도 써보겠음..난 가진게 없으므로 음슴체 가겠음..;;;
난 이상하게 여기저기서 뽑아가려는데가 많았음..;;;내가 a급은 아닌데 왜 그랬느지 모르겠음..;;;
01년 3월 102보로 끌려감..;;;;긍데 입대 이틀전에 자취하는데 아버지가 너 내일모레 입대한다고 연락옴..;;;
이떄부터 뭔가 잘못됬다고 생각했어야 했음..01년 5월에 해군입대 였는데..;;;
뭣도 모르고 육군 끌려감..;;;
누나가 102보 델따주고....여친도 오지말라했음...;;전라도 광주라서리..;;;
그렇게 입소하고 이튿날이 되었음..자대갈려면 뺑뻉이 돌린다고 인원뽑는데 내가 돌려버림..ㅎㅎ
이떄부터 군생활 선택의 순간이 시작됨..-_-;;;
뺑뻉이 돌리고 갑자긔 키..용모단정 면허소지자 밖으로 나오라함...
영문도 모르고 면접을봄..;;;어케 된건지 최후의 3인까지 올라감..;;;;
알고보니 쓰리스타 운전병 면접이었던거임...-_-;;;
헐뜨...긍데 마지막에 떨어짐....;;;;
참 재미난 일 많은데 글로 쓰기가 어렵네;;;;
본부장과의 대립..계급과 요플레의 영창관계...기타등등
재미없음 안쓰고 궁금하시면 더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