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ai를 천판 정도 한 사람을 ai 장인이라고 했던건데
요즘은 ai만 많이 한 사람을 비꼬는 의미로 ai 장인이라고 하더군요.
내 제가 그 ai 장인입니다.
그런데 사실 내가 ai 장인이 되고 싶어서 된게 아니고
ai 중급에서 캐리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만 되면 pvp를 하려고 했는데...
아프리카 롤방송을 보면...
트롤링은 둘째 치고 채팅 메너가 정말 개.똥 인 놈들이 많더군요.
다른 사람이 하는걸 보면서도 막 짜증이 나니까
차마 pvp 할 엄두를 못 내겠더군요.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느니 그냥 ai나 하련다...
했던게 이 지경까지 됐습니다.
여기까지는 30 레벨을 ai로만 올린 썰이고...
요즘은 북미서버에서 게임을 합니다. ai 재미없어서 pvp를 해보려구요.
최소한 입 터는 놈들은 없을것 같아서 시작했죠.
그런데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더라는...
영어 잘 못하긴 하지만 문장 보면 대충 어떤 늬앙스인지 알 수 있잖아요?
최소한 ai 할때 한국 서버는 거의 채팅이 없는 편인데
북미는 잔소리 하는 사람이나 잘난체 하는 사람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