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1200 초반에 서식 하는 심해충인데
방금 내생에 절대 잊지못할 랭겜을 한판 뛰고옴
방금 럼블로 심해 랭겜 뛰는데
픽방에서는 여러분 화기애애 하게 시작
1픽 자칭 카사딘고수가 카사딘을 가져오고 우리팀은 환호
인베에서 럼블과 리븐이 더블킬을 따내는데 성공햇지만
희생양이 되버린 베인알리는 겜하기 싫다며 잠수
본인은 자포자기하고 걍 20분 서렌칠려고 마음먹은 상태
허나 다리우스 가 딸피로 탑갱을왓는데 피오라와 함께 나란히 나에게 투킬을 선사해줌
상대팀의 호구력이 심상치 않다 라고 생각하고 잇엇는데
동시에 정글 리븐이 미드 레인 스고 있엇는데 몰가 상대로 연이은 솔킬...
7분뒤 밥을 먹다온 베인과 눈팅 알리가 들어와서 희망울 가지고 게임 재게
카사딘이 잠수를 풀더니 이기고 있는 우리팀을보고 트롤링이 부족하다며 상대팀에 고의 피딩
하지만 왕귀 리븐 럼블에 억제기 다말리고 ㅈㅈㅈ
심해란 이런 곳 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