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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4강팀이니 약팀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
게시물ID : lol_3215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트나요코
추천 : 7
조회수 : 592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3/08/21 22:27:35
저기는 아마추어가 아닙니다.

뭔가 착각들 하시는데 프로가 4강권에 만족하면서 그 정도 수준에 머무르겠다?

프로 자격 없습니다. 그냥 내치는게 낫습니다.

프로스트는 지금 분명히 변화에 도태된 팀입니다. 아직까진 어떻게든 막아내고 있는데 계속 내려가고 있죠.

섬머 결승 이후 윈터 준우승 스프링 4위(스프링때 제 기억에 블레이즈한테 3:0으로 진거로 기억하고 SKT한테 3:0으로 졌죠)

섬머 준결승 또 3:0 솔직히 이 경기력으론 오존이나 SKT 둘 중 하나 내려온팀한테 1세트라도 이길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4강권 팀한테 현재 9:0 입니다.

4강권 팀들 중 경기에서 단 한세트도 못 이겼습니다. 지난 시즌 결승 윈터부터 할까요? 그럼 12:0 이네요.

만에 하나 이번 3,4위전까지 3:0 나오면 15:0 이네요.

자 이게 강팀입니까? 전형적인 A급 판독기 팀이지. 약팀한테는 강하고 A급팀한텐 힘 한번 못 쓰는.

아직도 4강권 팀이라면서 만족하고 자위하고 싶습니까?

그건 아마추어의 즐겜 유저 마인드죠. 저긴 프로입니다. 프로의 세계는 결과가 전부고 결과가 말해주는 곳입니다.

프로선수들을 그런식으로 실드치지 마세요. 도태된 선수들은 칼 같이 버려지고 다음 선수가 그 자리를 차지하는 곳입니다. 

현재 클템과 빠른별은 분명히 지탄을 받고 있고 딱히 변화가 보이지 않습니다.

당연히 방출 요구 및 다른 선수 영입 요구는 팬들 입장에서 생각 할 수 있죠.

지금 김응룡 감독도 한화팬들 사이에서 방출 요구 일어나고 있어요. 선동렬 감독도 기아팬들한테 지속적인 방출 요구 일어나고 있고.

지극히 당연한걸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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