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아버지 돌아가시고 생겼던 일로 많은 위로 받은 한 사람입니다.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20292 상속포기까지 과정을 먼져 쓰고 싶었으나..
오늘 결과를 받아서 너무..시원해서..
우체부 아저씨에게 받고 펑펑 울었내요..
길바닥에서 조절못하고 후드드득 눈물이 떨어지고
엉엉 소리내보긴 처음이내요..
항상..마음은 차분한 물처럼 이라며 살고 있는데..
조절이.안되더라구요
왜 울었는지는 몰라도 웃으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전 최종으로 너무 깨운해서..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