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온 어리벙벙한 중대장이 선두에서서 행군을 하는ㄷ
고지찍고
엥 여가 아니가벼 할때.
참고로 내가 군생활할때는 울중대가 대대선봉인 상황에서 이런 상황이 터져서
대대전체가 행군을 헬코스로 돌았지. 으흐흐흫
일부러 낙오하는 선임을 보고 전니 부러워 하다가
그냥 심심해서 따라온 사단장 레토나에 실려가는모습을 목격하고는 깨소금맛이었엉
실려가는 20분동안 지옥을 맛봤다며...
그런데 한시간 반 뒤에 정신을 잃어싸 정신 차려보니 나도 사단장 레토나에 실려있더라? ㅋㅋ
쓔ㅣ발 살아있어도 살아있는게 아닌 언데드의 기분을 맛봤다 ㅋㅋㅋ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