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나 커피가 입문자 분들이 특히 입문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이,
구매 상품에 대한 지식 보다도 구매처에 대한 정보의 부재가 더 크지 않나... 생각 하거든요.
그래서 각자 자신들의 구매처가 어디어디고 간단한 리뷰를 덧붙이는 글이 있으면 어떨까 했는데
어떻게 보면 광고글로 보일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차게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