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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3208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코크드만Ω★
추천 : 100
조회수 : 8751회
댓글수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12/30 16:41:16
원본글 작성시간 : 2010/12/30 13:32:43
안녕 .... 우선 이말부터하고. 시작하께
사랑해...
자이제 너한테 하고싶은 말을쓸거야..
나.. 이제2일잇음 서른대는 82년 개띠야 근데 나이먹는것두 서러운 연말인데
날 꼭 바빠서인지 어떤이유든지 이렇게 외롭게 나둬야되냐? 응?
그리고 닝기미 나 키도 182에 74키로야 근데 외모 스펙이 아저씨 원빈이랑 다르다고
무시하냐?... 글고 나차잇자나 국산차 시발 국산차가 쪽팔리냐? 응?
국산차라고 무시하냐고 니기미. 내수준에는 지금 내차 딱 좋다고보는데
그리고 내가 직장때문에 응. 시발 10평 원룸서 전세 산다고 그러는겨?
내가 월급쥐꼬리만큼 버니까 우습냐?
이유가 먼지 진짜궁금한데 나한테 왜그러는건데 응?
내가 멀 그렇게 잘못햇다고 안만나주는건데? 응?
이유라도 알려주면 고치기라도하지 시볼.....아진짜 빡치네
나말야 ㅜㅜ 진짜 잘할수잇어....
내가 연락두 자주할수잇고... 행복하게해줄께 응?
사랑받고 잇다는거 느끼게해줄께...
그리고. 담배피는거 시르믄 끊을수잇어. 나글구 술은안마시지만
먹으라면 먹을께ㅜㅜ 제발 내가 잘못햇으니까....
용서해죠. 분명 세상에 너만한 여자없을꺼야
그러니까 이제 내앞에서 웃어줄수없을까?
ㅜㅜ 보고싶다 오늘은 이만 줄일께..
너도오유 할지모르니까 그냥 써본다ㅜㅜ
미래의 남차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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