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제 넘은 글이긴 하지만...
확팩을 앞두고 템값은 똥망을 달립니다.
오늘 확팩 들어갔다 왔는데... 널린게 소위 말하는 좋은템 이더군요...
아직 시간이 많이 남긴 했지만
난무하는 떡밥으로 템값은 곤두박질친지 오래고...
시세는 있으나 팔리지는 않는...
소위 말하는 요즘 억대주고 템사면 바보소리 듣는 시대가 왔습니다.
감정이란 템의 값어치를 가늠하는 것 이지만
다른말로 하면 이 템이 얼마면 팔리려나... 라는 의미도 있는 바,
그 둘 사이의 괴리가 너무 큰 관계로
감정은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전 그렇게 생각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