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723031133038&RIGHT_REPLY=R3
[서울신문]경남 통영에서 실종된 초등학교 4학년 한아름(10)양이 성폭력 전과를 가진 이웃 주민에게 살해된 뒤 자신의 집에서 10㎞가량 떨어진 인평동 야산에 암매장된 상태로 발견됐다. 한양은 학교에 간다고 나선 지 6일 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온 것이다.
원문 - 서울신문
링크 - 다음뉴스
얼마전 사진과 함께 아이를 찾아달라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타 사이트 펌/배포 글)
결국 이웃에 사는 쓰레기 인간에게 안타까운 일을 당했네요,
뻔뻔하게도 방송 인터뷰에서 거짓 진술까지 했다고 합니다.
몇달후면 저도 딸아이의 아빠가 됩니다.
저 인간... 찢어죽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