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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갤) 럽라 선샤인 스토리 예상
게시물ID : animation_3202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기아스
추천 : 3
조회수 : 128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3/30 15:20:27




타스케테 러브라이브!


짤에보이는 애들이, 바다에 인접한 시골마을의 학교 애들인데,

신입생이 줄어들어서 예전의 오토노키자카학원처럼 폐교위기에 처해있음


근데 뮤즈가 작년에 폐교위기 학교를 구하고, 전국대회 우승하는것을 지켜본 애들이 있었고,

자기들도 그렇게 해보겠다는 의지에 불타게됨


뮤즈의 삼학년들은 이미 졸업했고, 두학년의 여섯명만이 남아있는데,

저 학교 애들중에,  중앙에 보이는 애가 급히 도쿄로 직접와서


'저희학교는 폐교위기에 처해있지만, 오토노키자카학원을 살려내고 럽라대회에서 우승한 여러분들을 보고 감명받았어요. 저희는 작사, 작곡, 의상등의 부문에서 모두들 초보자일뿐이고 특출난 점도 없어요.

부디 제발 저희를 도와주세요!'

라고 호소를 하게됨


그런데 호노카는,


'우리는 이미 해산했고, 이전 삼학년들이 없는 지금은 뮤즈가 아니야. 스쿨 아이돌 관련 일은 더이상 손대지 않기로했어'라고 답하며, 노조미, 에리, 니코짱과의 추억을 떠올림...


이때, 우미가

'호노카, 졸업한 멤버들을 그리워하는 마음은 알겠는데, 이번 한번만 도와주는게 어떨까요?

사정도 우리랑 비슷하고 딱해보이는데...'라며 특유의 선비마인드 발언을 함


그리고 옆에서 코토리가,

'호노카쨩! 나도 우미쨩말이 맞다고 생각해!'라며 찬성을 함


그래서 어쩔수없이 호노카는 잠시간의 고민끝에 끝내 제안을 수락하게 되고,


옆에있던 마키가 '정말 어쩔수없다니깐'이라고 말하면서 손가락으로 머리카락 끝부분을 빙빙꼬음


린은 '요~시~! 오랜만에 달아오른다냥!'이라고 특유의 설치는 말투를 시전함


하나요는 '먼길오느라 수고했는데 밥이라도 먹고가'라고 말함


이 후, 여섯명은 방학기간동안 저 시골에 내려가서 쟤들에게 특훈을 시킴

그리고 시골애들은 러브라이브에 진출함 ㅇㅇ


특훈내용이 제1파트이고, 제2파트는 럽라대회얘기.

뮤즈는 해산했으므로 대회엔 직접 안나올것이지만,

슼페에 나오는 다른 노말부원들이 상대방 학교로 등장 ㅇㅇ


요약


(전)뮤즈 멤버들이 폐교위기에 처한 학교에 도움을 주러 가고, 시골애들은 럽라 본선에 진출하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지순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ovelive&no=250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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