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토요일 다들 안녕하신지요
제목그대로 신과함께정주행을 하고왔습니다 ㅋ( 이제 신품봐야지...)
평소에 주위에 친구들이 야니 신과함께 꼭 봐라 두번바라 하길래 뭐그깟웹툰 뭐재밋다고
하며 마음의소리나보며 실실웃던 제가
오늘 그깟웹툰 보며 여러번 눈물 찔끔찔끔했네요...
특히전 이승편에서 통곡할뻔한걸 겨우겨우 참았지요 사나이 대장부니까..!
시간나시거나 할게없어서 심심할때 한번이라도 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현재사회의부정부패 또그안에서 발버둥치는 약자들 겉모습은 냉정하면서도 마음은따뜻한 저승차사들이야기가 정말
눈물나게 재밌습니다 아직 완결은 안났고 연재중인거 같습니다
아아 글을 너무 두서없이 써버렷네요
이상 토요일 오후에 할짓없어서 웹툰보다가 찔찔짠 남자사람의 자랑글이었습니다!
* 주호민작가가 하청한 알바아님 오해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