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따고 간지럼참고 자유투하는 그런 사소하고 시시한것들 24주 그리고 저사람들 귀아프게 옹알되는 거 보려고 기다렸다니 ㅋㅋㅋ 2분만에 꺼버리고 밖에서 운동하다 들어옴 ㅠㅠ 갑자기 내스스로 화가 치밀었네요 갑자기 생각이 바꼈나 엄마가 한심하게 쳐다보는 이유가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