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안되는 집을 나와서 혼자 구미에 있는 아무 카페 들어와서 노트북으로 오유 눈팅이나 하면서 시간을 때우는 중
좀 있다가 동네나 한바퀴 돌아야겠음
오늘따라 유난히 외롭네요 ㅠㅠㅠㅠ 옆구리 시린건 둘째치고 친구 녀석들도 다 군대가서 이제
저만 혼자남은 잉여로운 예비구닌 ㅠㅠㅠㅠㅠㅠ
그건 그렇고 초코라떼 마이쩡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