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 느낌이 딱 오면 그때만 사진찍는 남징어입니다 ( __)
찍으면서 차곡차곡 모아놨어요 그중 조금만 올려볼게요 ..
사진 하나하나 다 제목이 있어요!
제목+설명!
(뭐야 그냥 흔한 설명충이잖아)
The sunshine was vividly licking the leaves
햇살이 선명히 나뭇잎을 핥고있었다.
Old
낡음
Catch me if you can
Toy
You float like a feather in a beautiful world
Oasis
걷다가 걷다가 걷다보면 다리아픔
YelleY
Yellow + Yellow
YelleY 거꾸로해도 YelleY
Pitching
그냥흔한 돌바닥
Go- Between
너와 나의 연결 고리! 이건 그냥 흔한 설명충!
(옆에 파랗게된건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
Alone
출처: 내손
(광고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