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즐이라고 기억하는 분들이 얼마나 계실지 모르겠네요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라고 요즘 아빠를 부탁해에 나오는 이덕화씨가 사회보던 유명한 토요일 저녁 음악프로가 있었는데요

그당시에 약간 재밌게 만든 서태지와 아이들 다큐네요 ㅎ

당시 20대의 풋풋했던 멤버들 모습들도 반갑고, 지금과는 또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 서태지와 아이들이라 흥미롭네요.

아 저때 워크멘에 서태지와 아이들 2집 테이프 넣고 들으면서 수련회 갔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