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애게에서는 '이 작품을 소개합니다(이하 이작소)' 라는 것을 6개월에 한번씩 합니다.
작품을 소개하는 글을 올려서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감상을 공유하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매해 꾸준히 진행되어 이제는 어느새 애게의 일부로 자리잡게 되었는데요.
게임게도 '이 게임을 소개합니다', 줄여서 이겜소(혹은 이게소) 같은 것을 하는게 어떨까요?
자신으 인생게임을 공유하는 글을 쓰면서 자신도 그 게임에 대해 더 알아가고, 글을 읽는 사람들도 그 게임에 대해 알고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혹시 이게소를 개최해주실 분이나 개최한다면 참여하실 분이 계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