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돈 내고 영화보러 갔는데
무슨 광고를 그렇게 틀어대냐?
상영시간 지나서 10분정도 광고가 더 나오더군요.
요즘 초반 광고를 너무 많이 하니까
아예 영화시작하고 입장하는 사람도 많아요.
다크는 러닝타임만 160분이 넘는데 광고 10분때문에 엉덩이가 너무 아픔 ㅠㅠ
씨네큐브처럼 광고전혀없이 제시간에 바로 딱 시작하는 곳이 참 좋은데...
거기에서 다크를 상영할린 없겠지요 ㅠㅠ
예전에는 광고도 별로 없고, 다른 영화 예고편이 많이 나왔던거 같은데..
언제부터 이렇게 광고를 때리기 시작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