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5프로에서 왕따를 담당하고 있는 히비키입니다!!
3월 초에 아마존에서 구매하여 바다건너 드디어 도착했네요 ㅠㅠ
일단 역시 피규어하면 phat이지 하는 말이 나올정도로 퀄리티가 예술입니다.
역시 옷 하나하나마다 입힌듯하게 분할이 잘 되어있고 표정또한 살아있습니다.
단 아쉬운점이.. 햄조가 고정형이 아닌 그냥 올려놓는 형식이라 살짝 흔들려도 쉽게 떨어집니다..
이오리의 샤를은 고정형이라 따로 신경쓰지 않아서 되는데
햄조는 샤를보다도 훨씬 작고 떨어지면 잃어버릴 위험이 있어 좀 불안합니다..
옷 분할이 잘 되어있다는게;;
이렇게 상의 티셔츠 밑에 보시면.. 흠... 좋네요
어쨋든 저번에 구입한 이오리와 함께 찍은 샷입니다.
이제 남은건 어제 생일이였던 야요이가만 남았네요
예약주문한 타카네와 미키는 언제 올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