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울 1
교통사고 후 칩거생활을 해야만 했던 2013년 겨울...
밖으로 나가고 싶어하는 나의 욕구가 오픈월드의 자유도를 갈망했다...
자유도는 무슨 다크소울1 엔딩보고 스팀을 지웠으나..
다크소울 2
2가 나온 걸 보고 다시 스팀을 깔고 질렀으나
플레이 1시간을 못채우고 gg
다크소울 3
그래 스토리가 이어지니까 해보자 해서
현재 100시간 플레이 4회차 이젠 암령이 침투해도 근력캐라 그런지 2방에 보내버린다.
신난다.
오늘도 퇴근하면 다크소울3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