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이미 접은 게임이나 질린 게임에 쓴 돈이 아까웠어요
게임에 쓸 돈으로 다른 걸 살 수도 있고 차라리 제가 좋아하는 웹툰 다음편을 더 빨리 볼 수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전 더 이상 후회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게임회사는 절 호갱이나 개돼지로 생각할지언정 대놓고 말하진 않거든요! 트위터에서 대놓고 입털면서 고객을 고르니 뭐니하니 소리도 안 하잖아요! 


아 마비노기 키트는 좀 아깝네요 그 돈으로 세하쟝 집사옷이나 사줄 걸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