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즈는 그냥저냥 평범한 반응인데...쭉빵 반응 좀 봐보니 이게 그냥 티셔츠 입어서 그런건줄로만 아는 건지 뭔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페미나치 옹호하는 발언을 해서 까여댄건데... 아예 그냥 티셔츠에만 초점 맞추네요. 심지어 메갈 옹호하는 사람도 좀 있고... 티셔츠 판매한 곳은 메갈이랑 다른 엄청 좋은 온건한 페미니즘 단체라더라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메갈 실드 치는 사람도 있고... 메갈4에서 판 티셔츠 값으로 웹툰 작가들 테러한 메갈들 소송 비용 대주는거 알고 있는건지 뭔지... 외커는 가입을 해야만 댓글을 볼 수 있어서 댓글은 못 봤지만 글들이 전부 다 성우 교체 했다고 넥슨 까대는 글들만 있던거 보니 여기도 대체적인 여론이 성우 옹호 쪽인 것 같더군요. 알고도 그러는건지 모르고 그러는건지...그냥 인터넷 좀만 뒤져봐도 티셔츠 판매한 곳이 메갈4고...평소처럼 지랄하다가 메갈2,3이 계속 차단 먹어서 어쩔 수 없이 쉬쉬하며 남들 눈치 약간 보는 것 뿐이란걸 알텐데...메갈4 관리자가 올린 글 보니 가관이더구만... 그냥 누가 페미니즘 발언했다고 이렇게 까대는 여론이 형성될거라 보는건가; 페미나치 옹호해서 그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