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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mputer_3188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MB18nom2
추천 : 0
조회수 : 91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8/22 21:41:57
h100 수냉을 사서 링팬을 달아놓고 쓰는데요
4790K를 4.7까지 땡겨서 쓰니 보드 전원부 온도가 70후반~80초반 까지 왔다갔다하네요.
너무 위험하다 싶어서 생각하던중 사용중인 케이스 (브라보 FX470)에는 하드랙(?)뒤로 120미리 팬 2개를 더 달수 있어서 놀고있는 커세어팬이 그래도 나름 커세어인데 좋지 않을까 싶어서 장착했습니다.
날도 더워서 땀 뻘뻘 흘리며 이미 장착돼있는 메인보드에 그래픽카드에 한참 낑낑대며 장착을 완료했습니다.
그런데 장착이 끝나고 보닠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켜보니까 비행기 이륙하는 소리갘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컨도 생각안했고 그냥 아무생각 없이 보드의 3핀에 꽂았더니 풀RPM으로 돌아서 그렇더라고요... 그냥 링팬 3개팩 두개 더 사서 케이스 전면 3개 하드랙뒤 2개 하단 1개 다는게 감성과 정신건강에 나을듯 해여... 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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