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지속되는 열대야에 건강은 괜찮으신지 걱정입니다.
처음가는 길은 언제나 두렵고 어렵기에, 실례를 무릅쓰고 선생님들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부모님이 사다주신 완제품 컴퓨터만 쓰던 제가 어느덧 부모가 되어 내년에 큰딸이 학교에 입학합니다.
그래서 큰딸의 입학선물로 컴퓨터를 구매해줄려고하는대, 컴퓨터에 대해선 솔직히 하나도 몰라서, 오유를 한참 둘러보고 행복쇼핑이라는 곳에서 견적을 작성해보았는대(솔직히 주어들은 메이커중에 제일좋아보이는걸로 담았습니다..), 이정도면 괜찮은지 봐주실수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