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클로저스라는 넥슨의 게임에 티나라는 캐릭터의 성우가 메갈리아 응호, 메갈리아 후원용 티셔츠 트윗
2. 사람들의 이목이 끌림과 동시에 넥슨의 발빠른 조치로 목소리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 (계약금은 이미 지불했으나 목소리는 사용하지 않기로)
3. 잘알지도 못하거나 숨은 메갈리안들이 넥슨이 페미니스트라는 이유로 또는 티셔츠하나 때문에 해고했다는 프레임을 잡아 넥슨 보이콧 몰이 시작
4. 뜬금없는 웹툰 작가들의 응호 (우리 메갈이가 사람을 때렸어요 뭘했어요?! 우리애는 그런애 아니에요! 빼애애액)
5. SNS의 순기능 확인, 혼파망 (불난집 구경하고 왔더니 우리집이 불탔어! ㅠㅠㅠㅠ)
여러분 날조와 선동으로 정정당당하게 승부하는 그곳 파랑새로 떠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