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기만하면 음악적 지원 해준다면서.. 지들이 원하는 그 명문대라는 곳 가주니까.. 내꿈은 온데 간데 없고... 자기들 사리사욕 채우는데만.. 씨발... 나중에 꼭 좋은 약 지어서 우리 약 좀 지어줘라~ 나중에 ~해라~ 내 미래를 지들손으로 주물럭 거리려고 들어.. 내가 음악 하겠다고 중학생 때부터 그 렇게 말해왔는데.. 말할때 마다 어 그래~해라~ 근데 그래 놓고 진지한 고민할때 너 기타 배우는 거 취미 맞잖아? 이런식의 좆 씨발 같은 무시랑 좆같은 뻔뻔함... 티비에 간혹나오는 의사이면서 음악 프로듀서나 명문대 출신의 이적같은 가수보고는 진정한 음악인이라면서 씨발 찬양 거리면서.. 음악을 위해서 학업 까지 포기한 아티스트 들 보고는 미친놈이라느니.. 어쩌느니... 존나 가식적.. 난 너새끼들만 생각하면 치가 떨려... 그래서 당신들이 그런식의 인생밖에 못사는거야... 씨발년들아.. 내가 얼마나 더 참아야 되니?..... 너네 죽고 나면 그럼 내 인생은 뭐가 되니 개년들아?... 씨발..개 같은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