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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새끼..
게시물ID : gomin_3186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ㅁㄴㅇΩ
추천 : 1
조회수 : 48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4/19 02:42:30
대학가기만하면 음악적 지원 해준다면서..
지들이 원하는 그 명문대라는 곳 가주니까..
내꿈은 온데 간데 없고...
자기들 사리사욕 채우는데만..
씨발...
나중에 꼭 좋은 약 지어서 우리 약 좀 지어줘라~
나중에 ~해라~
내 미래를 지들손으로 주물럭 거리려고 들어..
내가 음악 하겠다고 중학생 때부터 그 렇게 말해왔는데..
말할때 마다 어 그래~해라~
근데 그래 놓고 진지한 고민할때
너 기타 배우는 거 취미 맞잖아?
이런식의 좆 씨발 같은 무시랑 좆같은 뻔뻔함...
티비에 간혹나오는 의사이면서 음악 프로듀서나 명문대 출신의 이적같은 가수보고는 
진정한 음악인이라면서 씨발 찬양 거리면서..
음악을 위해서 학업 까지 포기한 아티스트 들 보고는 미친놈이라느니..
어쩌느니...
존나 가식적..
난 너새끼들만 생각하면 치가 떨려...
그래서 당신들이 그런식의 인생밖에 못사는거야...
씨발년들아..
내가 얼마나 더 참아야 되니?.....
너네 죽고 나면 그럼 내 인생은 뭐가 되니 개년들아?...
씨발..개 같은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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