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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하렵니다
게시물ID : gomin_3186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눈
추천 : 1
조회수 : 24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4/19 02:26:39
1년간 사진보며 흐뭇하게 웃고 주고받은 문자를 보면서 추억을 떠올리는일..
뭐 별로 추억이랄껏도 없지만 그만할때가 됫나봅니다.
고백이라는 용기는 저에겐 너무큰 두려움이네요
짧디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녀와 있었던 모든 기억들 하나하나 지우고
예전의 멍청하고 그냥 그렇게 지내는 저로 돌아가렵니다.
이글을 보시는 짝사랑하시는 분들은 저같은 멍청이가 되지말고
꼭 고백하기길 바랍니다.
 아쉬움보다 후회와 자책이 저를 더 힘들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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