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의 병크를 그대로 농축시킨 곳 - 워마드
메갈의 병크를 인정하고 미러링,한남충 표현 금지한곳 - 메갈4페이지
라고 트위터에 떠있는데요.
논란이 된 성우는 지금 메갈4페이지에 후원을 했습니다.
이제까지 메갈이 얼마나 최단시간에 일베를 따라잡았으면
메갈이라는 그 한마디에 성우가 잘리는 일이 생겼는지를 좀 생각해봐야 할텐데말이죠.
페미니즘 운동을 위해 새롭게 만들어진 사이트라면, 메갈 자체를 떼어냈어야죠.
페미니즘 운동을 하는건 좋습니다. 당연한거예요.
이번 일이 페미니즘 운동을 했기때문에 성우가 잘렸다고 착각하는 트위터 사람들이 진짜 많은것같아요.
"메갈"이 얼마나 혐오스러운 사이트였는지부터 되짚어야 하는것 같은데 말입니다.
"일베의 병크를 인정하고, 삼일한이란 표현을 금지한곳 - 일베4페이지 "
라고 하면 곧이 곧대로 받아들여지나요?
자업자득, 자승자박입니다.